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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2회 개회식 본회의(2000.11.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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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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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김포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김포시의회사무과


2000년 11월 14일(화) 오전 10시 개식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 회 : 의사담당 김상흠)


(10시 00분 개식)

○ 의사담당 김상흠 안녕하십니까? 의사담당 김상흠입니다. 지금부터 제2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개최에 따른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다음은 이범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범학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계장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0년도에 추진되었던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서 제2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어 항상 주민의 바람과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신 의원님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화합과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한 금파문화제와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업인의날 행사를 대과 없이 마무리하는데 애쓰신 이계장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10월 17일부터 18까지 양일간 우리 시의회에서는 우호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북제주군의회 의원 7명을 초청하여 결연사업의 성과분석과 향후 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류계층의 다변화와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2001년에는 관내 학생간부들의 상호방문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10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는 예산결산 심사기법에 대한 전국 지방의원 세미나에 참석하여 12월 5일부터 실시되는 정례회에서 예산의 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기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요즘은 주민의 욕구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역현안과 각종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여 이러한 욕구와 불편을 해소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복잡하고 다변화된 민원에 명쾌한 해결을 위하여 의원님 여러분의 전문성이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스스로의 역량과 전문성이 주민의 평안과 김포시의 번영을 좌우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고 의정활동에 의원님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주시길 바라며, 이번 임시회를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신뢰하는 가운데 진솔하고 격의 없는 질의 답변을 통해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고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써 마무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운데 주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심어 주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것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담당 김상흠 이상으로 제2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계속해서 의장님의 진행으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시 06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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