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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12회 제1차 본회의(2021.09.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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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회김포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김포시의회사무국


2021년 9월 7일(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0. 5분 자유발언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7. 휴회의 건


회의안건

0. 5분 자유발언 (박우식 의원·배강민 의원)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유영숙 의원 발의)

5.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11분 개의)

○ 의장 신명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이두수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두수입니다.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에 따른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우식 의원님, 배강민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신청되었으며 유영숙 의원님으로부터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발의되었습니다.

다음 김계순 의원님으로부터 규칙 제정안 1건이, 배강민 의원님·오강현 의원님·한종우 의원님·홍원길 의원님으로부터 조례 제정안 4건이 발의되었습니다.

김포시장님으로부터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 제·개정안 등 16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지방자치법」 제63조제1항이 정하는 의사정족수에 달하므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가 진행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신명순 의회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0. 5분 자유발언(박우식 의원·배강민 의원)

(10시 12분)

○ 의장 신명순 다음은 박우식 의원님, 배강민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발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5분 이내에 발언을 마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우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의원 김포시 광역철도, 일산대교, 난개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제언.

존경하는 신명순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김포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둔 박우식 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3년 의정생활 동안 16번의 5분 발언을 하였습니다. 김포시 발전을 위한 저의 고언이 얼마나 시정에 반영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광역철도 관련해서는 5번의 5분 발언을 통해서 김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해 왔습니다. 저는 오늘 또다시 GTX와 5호선 관련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 김포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일산대교 무료화와 난개발에 대한 저의 입장도 밝힐 예정입니다.

어린 시절 개학을 앞두고 밀린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애를 먹은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밀린 숙제가 많다 보면 일부는 포기하기도 합니다. 김포시 행정도 중요한 것이 밀리지 않게 제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해야 될 숙제를 미루어 놓거나 하지 않으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김포시가 시급히 다루어야 될 숙제들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밝히고 대책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광역철도 문제 해결에는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교통문제 해결 없이 김포의 미래를 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김포시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해 왔습니다. 국토부는 서부권광역급행철도를 GTX-B 노선에 공용하여 용산 직결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노형욱 국토부장관도 GTX-B 민간사업자 선정 시 RFP에 노선을 공용하는 내용을 조건에 담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용산 직결은 GTX-B 민간사업자 선정이 전제조건입니다. 최근 언론에서는 GTX-B 민간사업자 공모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김포시가 RFP에 김포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충분히 협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GTX-B 민간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았을 경우의 대비책과 선정되어도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지지부진해지는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 주시고 그러한 가능성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을 명확히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절차가 물 흐르듯이 진행되어도 최소 10년 가까이 걸리는 사업입니다. 김포 교통상황이 절박한 만큼 사업 진행이 늦춰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5호선 연장 관련 지방정부들이 대광위 주관하에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광위가 단순히 회의만 주재한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중재안을 제시하고 합의를 유도해야 합니다. 김포시는 대광위가 적극적인 중재를 하도록 요구하고 우리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물밑 작업을 치밀하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둘째는 시민 세금이 투입되지 않도록 일산대교 무료화하여야 합니다.

9월 3일 이재명 경기지사는 일산대교를 공익처분하고 무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 측은 2000억대의 돈을 들여 출자사에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보상금액의 50%는 경기도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김포, 고양, 파주시가 분담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김포시민의 세금이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 의원은 일산대교 무료화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일이지만 김포시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사안입니다. 2008년 개통 이후 높은 통행료를 감수하고 인내해 온 김포시민들에게 더 이상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김포시와 고양시를 오가는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안하고 김포시와 고양시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일산대교와 김포대교 사이에 추가적인 다리 건설이 필요합니다. 고양시에서도 요구하고 있고 김포시에서도 2035도시계획에 반영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래 교통수요를 감안했을 때 시급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포시는 고양시와 연대하여 추가적인 다리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아야 합니다.

본 의원은 운유산이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담당 부서와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본 의원이 현장을 찾았을 때는 이미 멀쩡한 산이 상당 부분 깎여나가고 있었고 운유산 정상 가까운 곳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개발이 진행되면 김포에 남아날 산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소매점 허가신청이 들어왔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허가가 진행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전용된 산지는 허가받은 용도 이외에 새로운 용도로 쉽게 개발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부서에서는 당연히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허가를 내주었을 것입니다. 제가 아쉬운 것은 법적인 기준을 너무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입법의 미비점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러한 고려 없이 허가를 하게 되면 먼 훗날 김포에 살아갈 우리의 자식 세대들은 산이 없는 김포에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김포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산지를 소매점 목적에 맞는 용지로 전용 허가된 건수가 242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시는 산이 시민들에게 주는 공익적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관련 조례를 통해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하고 국회에도 관련 법률 개정을 적극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김포시는 김포시민들이 김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교통과 환경 등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신명순 박우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배강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강민 의원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의 절차적 정당성을 회복하자.

존경하는 신명순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정하영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강민 의원입니다. 제212회 임시회에서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풍무동 공원묘지의 대곶면 상마리 이전 계획의 일방적 발표에 대해 심각한 유감의 뜻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발언에 앞서 북부권, 특히 대곶면 주민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북부권 주민들의 의견이 철저히 소외된 채 풍무동 공원묘지의 대곶 이전 계획이 발표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저는 어떤 역할도 하지 못했습니다. 본 의원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이는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8월 19일 시 집행부와 재단법인 김포공원, 풍무7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의 풍무동 김포공원묘지 이전사업 업무 협약식이 개최되었음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도시개발사업은 풍무동 산 141-23번지 일원 약 6만 3000㎡ 토지를 개발해 약 760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위 번지 토지에는 현재 6000여 기의 공원묘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도시개발사업이 아닌 이 공원묘지의 처리 계획입니다. 언론에 의하면 이 풍무동 공원묘지는 대곶면 상마리 산 50-1번지 일원의 공원묘지로 이전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을 위해 추가적인 묘지 허가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사실의 확인을 위해 사업 개요와 추진 경위 그리고 향후 계획을 집행부에 자료 요구하였으나 주민 제안의 수용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향후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답변이 사실이라면 이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 단언합니다. 도대체 집단 민원이 예상되는 공원묘지 이전계획이 포함된 도시개발사업을 수용 여부가 확정되기도 전에 어떤 행정협조를 하겠다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까?

더 유감인 것은 지난 5월 풍무7지구 주민 제안이 신청된 이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치는 과정에 묘지가 이전될 대곶면 주민들의 의견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집행부는 오늘 본회의가 끝나면 6월에 실시한 관련 기관 및 부서 협의 시 대곶면과 묘지 관련 부서에서 회신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무동 도축장과 공원묘지 이전은 주민들의 숙원으로 정하영 시장님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발표된 도축장 이전과 이번 공원묘지 이전을 위해 정하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련 부서에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신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올바른 결과는 진정한 절차적 정당성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절차적 정당성이 전제되었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 결과도 올바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우려는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의 과정을 확인하면서 느낀 시 집행부가 인식하는 북부권의 낮은 위신입니다. 과연 대곶의 공원묘지를 풍무동으로 이전하고자 했더라도 풍무동 주민들의 의견을 이토록 외면할 수 있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농지성토, LNG열병합발전소, 수도권매립지, 북부권 균형발전 등 북부권과 관련된 많은 불편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겪으면서 그동안의 목소리는 공허한 외침이 되어버렸습니다. 북부권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 없이는 그 어떤 것도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풍무7지구와 8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이제 첫발을 디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와 같이 풍무7지구는 주민제안 수용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풍무8지구는 주민제안조차 접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주민제안 수용 시 주민의견 수렴과 공청회 절차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 꿰어진 첫 단추를 풀어 다시 꿰어 주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하게 이전해야 할 시설이라면 이전될 지역의 목소리에도 제발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지역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다른 지역의 민원을 만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주민제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충분한 수렴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북부권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과도 충분히 소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대화와 신뢰의 관계가 무너지면 대치와 의심의 관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은 지난 201회 정례회에서 도시화에 따른 지역적 격차, 개발사업에 따른 상대적 박탈 등을 헤아려 균형의 행정을 주문드린 바 있습니다. 북부권 생활환경은 점점 더 척박해져가고 있으며 북부권 주민들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과 어려운 생활을 개선하고 이겨내는 것은 소통과 배려로 시작될 것입니다. 풍무동 공원묘지 이전의 절차적 정당성 회복과 북부권에 대한 인식의 개선을 기대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신명순 배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의원님들의 5분 자유발언에 대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10시 26분)

○ 의장 신명순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본 회의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 27분)

○ 의장 신명순 의사일정 제2항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바와 같이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10시 27분)

○ 의장 신명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김옥균 의원님과 김인수 부의장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유영숙 의원 발의)

(10시 28분)

○ 의장 신명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대표 발의하신 유영숙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존경하는 신명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의원은 이번에 「지방자치법」 제42조제2항과 「김포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및 「김포시의회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자 김포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발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는 의원님들께서 김포시의 주요 정책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수립과 집행 권한을 갖고 계신 시장님과의 질의와 답변을 통해 집행기관의 의견도 청취하면서 시 행정이 능률적이고 합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기대하는 마음에서 본 안건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기 위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제안하는 취지에 대하여 여러 의원님께서도 공감하고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신명순 유영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을 들은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은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기 위해 발의된 안건입니다. 따라서 질의·토론하실 사항은 없으실 것으로 판단되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10시 30분)

○ 의장 신명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박정우 기획담당관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담당관 박정우 안녕하십니까? 기획담당관 박정우입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신명순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안번호 제2829호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1년도 제2회 추경 편성 이후 변경된 지방세수입,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보조금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하였으며 계약낙찰차액, 불용예산액 등에 대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사업예산 재구조화를 통해 가용 재원을 마련하였습니다.

세출예산으로는 현재 진행 중인 도로, 주차장 등의 도시기반시설과 복지관, 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문화복지시설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와 공공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 등을 통한 경제활성화 사업, 감염병과 재난·재해로부터의 안전을 위한 예방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편성하였으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및 경기도 재난지원금 내시사업을 편성하였고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내시분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의원님들께 배부된 참고자료 1쪽이 되겠습니다.

총 예산규모는 1조 7645억 6081만 5000원으로 기정예산 1조 4501억 2780만 3000원보다 21.68%가 증가된 3144억 3301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가 1조 5450억 5227만 원으로 2779억 3498만 1000원이 증가하였으며 특별회계는 2195억 854만 5000원으로 364억 9803만 100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공기업특별회계 중 수도사업특별회계는 882억 7457만 7000원으로 126억 9062만 8000원이 증가하였으며 하수도사업특별회계는 591억 1904만 5000원으로 68억 9991만 600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기타특별회계 총 예산 규모는 721억 1492만 3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69억 748만 700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의료급여특별회계는 1억 4642만 8000원이 증가한 34억 7645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특별회계는 6만 7000원이 증가한 1616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교통사업특별회계는 115억 5069만 2000원이 증가한 323억 2952만 7000원을 편성하였고 도시철도사업특별회계는 22억 3885만 5000원이 증가한 320억 1610만 7000원을 편성하였으며 도시재정비촉진특별회계는 27억 7100만 원이 증가한 32억 7158만 6000원을 편성하였고 도시재생특별회계는 2억 44만 5000원이 증가한 4억 4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참고자료 2쪽 일반회계 세입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입규모는 1조 5450억 5227만 원으로 2779억 3498만 1000원이 증가하였으며 주요 내역으로는 재산세 40억과 자동차세 80억, 담배소비세 20억, 지방소득세 310억을 증액하여 지방세 총 450억을 편성하였고 세외수입 352억 4669만 4000원, 지방교부세 162억 2782만 1000원, 조정교부금 173억 5023만 6000원과 국도비보조금 1458억 5490억 5000원, 보존수입 등 내부거래는 2020회계연도 결산액을 반영하여 182억 5532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참고자료 3쪽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세입과 동일하게 2779억 3498만 1000원이 증가한 1조 5450억 5227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기능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49개 사업에 68억 4461만 8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11개 사업에 27억 8034만 5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4개 사업에 21억 1759만 7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36개 사업에 105억 3304만 9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환경 분야는 25개 사업에 153억 3362만 6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는 84개 사업에 1508억 3491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4쪽입니다.

보건 분야는 14개 사업에 11억 4989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40개 사업에 66억 3469만 7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19개 사업에 178억 4227만 3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49개 사업에 284억 274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31개 사업에 370억 6141만 4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예비비는 4억 5893만 1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분야는 공무원 인건비 증가, 국도비반환금 반영 등으로 21억 5139만 1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사업별 세부사항에 대하여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부서장들로 하여금 상세하게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신명순 박정우 기획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10시 39분)

○ 의장 신명순 그러면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를 위하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사전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주신 대로 김옥균 의원, 박우식 의원, 오강현 의원, 한종우 의원, 홍원길 의원 이상 다섯 분으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 39분)

○ 의장 신명순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9월 1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1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17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산회)


○ 출석의원
신명순김인수오강현최명진홍원길김옥균
김종혁배강민한종우박우식김계순유영숙
○ 출석공무원
시장정하영
부시장이석범
기획담당관박정우
행정국장이재국
경제문화국장조성춘
복지교육국장심상연
환경녹지국장임산영
교통건설국장박헌규
도시주택국장박동익
보건소장최문갑
농업기술센터소장이광희
상하수도사업소장임헌경
○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의회사무국장이두수
전문위원홍정범
전문위원전익홍
전문위원이일순
의사팀장류규형
주무관손정재
주무관박정인
기록김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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