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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194회 제5차 행정복지위원회(2019.09.0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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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회김포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회의록
(제5호)

김포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09월 6일(금) 오전 10시

장 소 : 행정복지위원회회의장


의사일정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안건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김포시장 제출)(계속)

- 복지국 (복지과, 아동청년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 체육과), 보건소,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10시 00분 개의)

○ 위원장 한종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4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5차 행정복지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10시 00분)

○ 위원장 한종우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을 배부해 드린 일정에 따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김포시장 제출)(계속)

- 복지국 (복지과, 아동청년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 체육과), 보건소,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10시 01분)

○ 위원장 한종우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의에 앞서 회의진행 방식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위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국ㆍ소장 및 과장이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답변이 어려운 경우 위원장이나 질의하신 위원님께 사전 양해를 구한 후 실무 팀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복지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상연 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국장 심상연 복지국장 심상연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복지위원회 한종우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복지국 소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 예산안 사항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복지국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한종우 심상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짧게 몇 가지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48쪽에 있는 기본 경비 중에서 복지과 공용차량 구입과 관련되어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복지과 차량이 몇 대가 있습니까, 우리 과장님?

○ 복지과장 진혜경 복지과장 진혜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서는 부서의 특성상 지금 직원이 한 37명 정도가 있는데 기초생활보장이라든가 저소득층 급여 신청을 하면 저희가 가정방문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에 비해서는 차량을 좀 소유하고 있는 부분이 의료급여 사례관리 전용으로 해서 저희가 경차가 모닝이 한 대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돌봄 쪽으로 해서 무한돌봄 전용으로 해서 레이 차가, 경차가 한 대있고요. 그다음에 통합조사관리팀에 한 대가 있는데 저희 지금 교체 건으로 올린 건은….

오강현 위원 일단 몇 대가 있다고요?

○ 복지과장 진혜경 지금 총 4대가 있습니다. 그 4대 중에서 이번에 교체 건으로 올린 건은 2007년 식인데요. 주로 사용 용도가 이 건은 무연고 행려자가 주로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인천에 3개 시설이 있는데 그쪽 시설에 저희가 모시고 가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잦은 차량의 고장도 좀 있었고 또 차가 쾌적하지 않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교체를 하려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일단 다 교체하면 좋죠. 그러나 예산이 정해져 있고 또 경중이 있죠, 예산을 써야 될 것에 대한 경중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과마다 부서마다 공용차량 교체 건들이 항상 이렇게 올라오는데 가장 기준이 되는 게 법적 근거를 여기에다가 제시하셨지만 여러 조건이 있습니다만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하는 차량. 그런데 이제 지금 보니까 연식은 2007년 연식이지만 10만 킬로미터 정도 뛴 것 같아요.

○ 복지과장 진혜경 네, 그렇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거는 이제 얼마나 잦은 고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장이 있다면 그건 관리도 좀 적절하게 하지 않은 문제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10만 킬로미터 정도 뛰고 난 다음에 바꾼다라고 하는 거는요, 통상적인 상식에서는 벗어난 거예요. 여기 자료에도 법적 근거를 제시하셨던 것처럼 그 기준에도 맞지 않고요.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복지과장 진혜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많은 고민은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관용차가 되다 보니까 일반 개인용 기준으로 했을 때 주행거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사실상 차량이 좀 노후화되는 시기나 속도가 빠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관리 부분에서도 좀 더 철저를 기해야 되겠지만 여러 직원들이 차량를 운행을 하다 보니 좀 내구연한이 짧은 게 사실입니다.

오강현 위원 일반적인 시민들의 눈으로 바라보면요, 이거는 절대 용서가 내지는 예산을 책정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에 시의원은 시민의 눈으로 봐야 되는 거거든요. 기본이. 저희는 선출직이기 때문에. 이런 거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본예산으로 적절하게 좀 올려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게 무연고 행려자들을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그런 건수가 많아요?

○ 복지과장 진혜경 평균 한 달에 한 서너 번 정도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희가 그 건으로 관련돼서 발생된 건수는 월 서너 건 정도 되지만 그거를 처리하기 위해서 그분을 모시고 경찰서를 간다든가 병원을 간다든가 이런 건수가 좀 많습니다.

오강현 위원 서너 번 정도 차량이 운행된다라고 하는 거는요, 많은 건수는 아니라고 봐요. 저희가 매일같이 출퇴근하면서 이용하는 차량들, 자가로 사용하고 있는 차들은 매일같이 이용하는데 행려, 저는 건수가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서너 건 정도면 사실상 우리가 행려자가 많은 것도 아니고요, 네? 조금 이해가 설득이 좀 안 됩니다. 그래서 논리적 근거가 여러 가지로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거는 본예산에 세우는 것이 맞다, 조금 고장이 있으면 잘 고쳐서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위기 가정 무한돌봄 사업 그다음에 긴급복지와 관련된 얘기 잠깐 확인만 좀 하겠습니다, 이거는. 긴급복지는 863가구에서 1,000가구가 넘네요, 1,072가구로 확대된 당초 계획된 숫자보다 많이 늘어난 거죠?

○ 복지과장 진혜경 네, 그렇습니다.

오강현 위원 그다음에 위기 가정 무한돌봄 사업 같은 경우도 200가구에서 332가구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거는 숫자가 대폭적으로 늘어나게 된 계기는 뭡니까? 많이 발굴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인지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그런지 원인 분석이 어떻게 되셨는지요?

○ 복지과장 진혜경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요인으로 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금년도에 위기 사유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위기 가구 발굴을 할 때 자살위험군이라든가 정신보건센터 이런 데에서 좀 추천받은 대상자들도 추가로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언론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그 부분이 많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금년 7월부터 현재 집중 홍보 발굴기간을 운영하고 있고 또 그에 따라서 이 홍보기간을 운영함으로 인해서 위기 가구들이 좀 발굴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법과 제도와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좀 철저히 보호하고자 예산을 증액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저는 복지과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될 것이 우리가 표면상에 드러나 있는 위기 가정이나 또 복지의 수혜를 받아야 될 분들도 케어가 중요한데 더더욱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사고가 나고 문제가 되는 경우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 드러나지 않는 분들, 이런 분들을 얼마나 우리가 적극적인 행정적 적극성을 보여서 발굴하느냐 이게 복지과에서 늘 고민을 해야 될 핵심적인 복지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 있어서 긴급 복지와 위기 가정 무한돌봄사업의 숫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인구도 늘어났으니까 당연히 늘어날 수 있겠지만 지금 과장님의 말을 온전하게 듣게 되면 어쨌든 사각지대의 발굴을 열심히 하고 계시다, 이렇게 평가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더더욱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더 많이 써 주시고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들은 적극적으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복지과장 진혜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오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계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김계순 위원입니다.

저도 복지과의 사업설명서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32페이지 보면 자활근로 지역자활센터 관련해서 사업량이 155명에서 106명으로 감소가 됐는데요, 줄어든 이유가 뭔가요?

○ 복지과장 진혜경 복지과장 진혜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이 부분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저희 시의 여건을 반영하지 않은 사업량이 과다 내시된 부분이고 최근 3년간 실적을 보면 2017년도에 83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에 85명이 참여를 했고 현재 73.5명 정도인데 그렇게 참여대상자는 변동이 없는데 예산이 너무 과다하게 내시가 되는 바람에 저희가 불용액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이번에 감액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과다 내시라는 말씀이시죠?

○ 복지과장 진혜경 네, 그렇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또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긴급복지 24페이지인데요. 실직, 중한 질병, 폭력 등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 지원인데 이 중에 가장 높은 사유가 어떤 건가요? 파악하고 계신가요?

○ 복지과장 진혜경 저희가 긴급의 사유를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주 소득자가 사망을 했거나 가출을 했거나 행방불명됐거나 아니면 구금시설에 수용이 돼 있거나 또 중병이 있거나 이래서 그런 위기 사유들을 총 16가지를 저희가 명시를 해서 그 위기 사유가 발생된 대상자들을 1년 이내 신청을 하면 저희가 생계ㆍ주거ㆍ의료ㆍ교육비 등을 지원을 할 수 있고 지원 기간은 3개월입니다. 그런데 위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때는 최장 6개월까지 지원이 되고 그래도 되지 않을 경우는 저희가 또 경기도 사업으로 위기 가정 무한돌봄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3개월에서 최장 9개월까지는 저희가 위기 가구에 있는 대상자 분들을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저희 김포시도 조례 있는 걸로 본 위원도 알고 있는데요. 내시된 금액 때문에 그런 건지 지금 긴급복지 금액이 88만 9,000원으로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 가정 무한돌봄은 106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요, 평균 생계비가 4인 가족으로 할 때 얼마로 알고 계신가요?

○ 복지과장 진혜경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거는 전체 총액을 가지고 나누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고 지원 기준은 1인가구일 때는 생계비가 44만 1,900원이 지원이 됩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44만….

○ 복지과장 진혜경 44만 1,900원입니다. 그리고 주거비는 1~2인일 경우는 29만 300원이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연료비나 해산 장제비들은 해산비는 60만 원, 장제비는 75만 원 정도 이렇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생계의 전액을 우리가 지원해 줄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생계비는 유지할 수 있도록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복지과장 진혜경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보면 노숙인 구호비. 제가 지난 번 여성친화도시 때도 말씀을 드렸었는데 김포시의 현재 터미널이나 지하철 역사가 없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노숙인이 김포시민들한테 보이는 빈도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가 개통이 되고 하면 저희한테 비춰지는 빈도수가 상당히 많아질 것이고요. 그리고 여성들 출퇴근의 안심 귀갓길이나 이런 거는 여성가족과에서 충분히 챙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 증가되는 수에 있어서 우리 복지과에서 좀 세밀하게 대책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하고요. 또 역량이 되신다라면 그리고 또 시간적 여유나 이 노숙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좀 자활할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는지 그런 부분도 좀 세밀하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복지과장 진혜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희 도시철도가 개통이 되면 아마도 노숙인이나 행려자가 더 증가할 걸로 저희도 지금 판단이 되고 있고 앞으로 2020년도에는 이런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서 향후에는 노숙인 쉼터라든가 이런 부분까지 저희가 장기적으로 그런 플랜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될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발생하기 이전에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복지과장 진혜경 잘 알겠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계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 안녕하세요? 김인수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주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담당관실이나 다른 국과 달리 복지국의 국도비, 국비ㆍ도비ㆍ시비 보조금 반환금이 건수가 많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이것은 적극적 행정의 결과다, 이렇게 일단 전제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가 보면 체육과를 제외하고 우리 복지국의 복지과, 아동청년과,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가 국비ㆍ도비ㆍ시비 반환금이 건수가 많아요. 뭐냐 하면 예산편성을 할 적에 좀 더 정밀하고 좀 치밀하게 신중해서 접근을 하면 건수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왜냐하면 국비나 도비를 내시할 적에 그냥 거기서 선심성이나 막 주는 게 아니고 사전에 사실은 지방자치단체하고 어느 정도 조율을 통해서 우리가 필요한 게 얼마고 그러한 내용의 설명 하에서 이것이 내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튼 건수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국에 비해서. 물론 지금 우리나라 경제 체제가 농업국가에서 고도 선진 경제국가다 보니까 이제 복지나 문화예술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다 보니까 그런 행정이 많다 보니까 건수가 많은 건데요. 좀 더 정밀하게 예산편성 시에 점검을 한다면 건수를 좀 줄이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 복지국장 심상연 복지국장입니다.

답변드려야 되는 건가요?

김인수 위원 아닙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저는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사업에 대해서 시기적인 면에서 시기가 연중 보급한다고, 1인당 32개씩 준다고 했는데 이 시기가 적절한지 과장님 어떻게 보시는지? 이게 필요할 때 줘야 되는데 가을에 주면 그런 분들이 잘 갖고 또 그다음에 쓰는지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과장 진혜경 복지과장 진혜경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시기적으로는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게 이제 국도비 보조사업이 됩니다. 그래서 내시가 이제 내려와서 저희가 하반기에 이렇게 추진을 하게 되는 경우고 2018년도 같은 경우는 환경과에서 어린이집하고 그다음에 65세 노인분들에게 약 1억 1,000만 원 정도 예산을 들여서 보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현재는 저희가 중간에 추경을 통해서 내시 사업, 도비 사업이기 때문에 하지만 내년에는 적기에 봄에 미세먼지가 빈도수가 높을 때 적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그러면 지금 32개가 올해 다 줘야 된다는 거죠?

○ 복지과장 진혜경 네, 그렇습니다.

유영숙 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하여튼 올해는 쓸 기회는 없을 것 같죠?

○ 복지과장 진혜경 그렇기는 한데 그게 유효기간이 이렇게….

유영숙 위원 있는 건 아니니까?

○ 복지과장 진혜경 네, 그래서 올해 뒤늦은 감은 있지만 내년 상반기에도 쓸 수는 있을 걸로 판단됩니다.

유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우식입니다.

저는 질의보다 하나, 지금 우리 신도시 통합사회복지가 진행 어떻게 돼 가요, 국장님?

○ 복지국장 심상연 복지국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신도시 통합복지관은 지금 노인장애인과에서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박우식 위원 노인장애인과에서 지금 하고 있어요?

○ 복지국장 심상연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진혜경 과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아동청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 짧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시의원 오강현입니다.

과장님, 청소년쉼터운영지원 사업 설명서 61페이지에 있는 이동형 일시쉼터 사업과 관련된 얘기 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차량 구입을 하셨죠?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네.

오강현 위원 작년에 예산이 반영되어서 작년 11월인가요? 반영되어서 저는 이게 조금 일찍 진행이 될 줄 알았는데 차량 구입하고 리모델링하고 지금 그 사업에 대한 진행과정, 뒤에 이제 추진 계획이 있습니다만 간단히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저희가 작년에 예산 반영은 했고요. 이제 올 3월에 국비 신청을 해서 5월에 차량 발주를 해서 지금 리모델링 중인데요. 이게 당초에는 9월이나 이런 때 마무리가 될 거로 판단이 됐는데 약간 늦어져서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버스 리모델링이 끝날 것 같아요. 저희가 청소년육성재단의 종사자나 이런 인건비는 반영이 됐는데 차량 리모델링이 좀 늦어져서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쉼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강현 위원 정확하게 10월에서 12월이요?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네, 저희가 당초에는 9월을 개소 목표로 했었는데요. 리모델링 작업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차량 리모델링이 끝나는 대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텀이 기네요. 10월에서 12월의 3개월 사이라고 하면.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그러니까 거의 작업이 완료되면 10월 초에 된다든가 이런 걸 저희한테 주셔야 되는데 그 리모델링 업체에서 10월에서 12월 중이라고 얘기를 해서요.

오강현 위원 제가 주문 하나 드리면 그 사업들 중에서 주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새롭게 신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은 일정상에 변화가 있으면 시의회에 간단하게지만 보고를 해 주세요.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추후에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개별 위원들께 말씀을 좀 드려야지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갑자기 이렇게 회기 기간 때에 상황의 변화가 올라오게 되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신규 사업이나 그다음에 뭔가 주요 사업들은 일정상에 큰 변화가 있으면 바로바로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 청소년 쉼터가 잘 운영될 수 있게 이 김포에는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대한 사례를 벤치마킹을 하셨을 거예요, 전 과장님께서.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네.

오강현 위원 어디 갔다 왔는지 아시죠?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의정부 쪽.

오강현 위원 그래서 지금 새롭게 부임하셨으니까 내용에 대해서 충실하게 인수인계 받으셔서 첫 시작이 큰 문제없이 잘되고 있는 사례들을 적용해서 김포에도 청소년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과장님 자제분 있으시잖아요?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네.

오강현 위원 과정을 다 밟으셨을 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지자체에서 또 지도관리, 또 아이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해 주느냐에 따라서 작은 관심이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아이들을 좀 잘 유도해 나갈 수 있는 사례들이 많아요. 어른들의 책임과 역할입니다. 김포시가 해야 될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사명감을 가지시고 청소년사업들을 조금 더 신경을 긴밀하게 쓰셔서 진행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동청년과장 박경애 잘 알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한종우 오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아동청년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경애 과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노인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박우식입니다.

지금 이번 추경에 올라온 사업과 직접 연관은 없는데 당부의 말씀 간단하게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노인, 특히 이제 우리가 노령인구에 대한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이고 하기 때문에 노인복지 관련한 예산도 증가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상황이. 김포시에도 계속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래서 이런 독거노인분들, 생계 어려움을 겪는 노인분들 일자리를 갖고 싶어 하지만 갖지 못한 어르신분들 다양한 노인 관련한 사회문제들이 발생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중앙정부에서 이런 문제들을 다 해결할 수 없다고 봐요, 저는. 우리 지역의 상황들은 우리 김포시가 더 잘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야 되는 것이 맞다라고 보고 그것이 지자체의 존재 이유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노인 일자리나 스포츠복지 그다음에 노인분들의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사업들 이런 것들이 조금 적극적으로 추진이 됐으면 하는데 아직 그런 부분들에 대한 노인장애인과에서의 노력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사업 추진하는 데 있어서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얘기했었던 노인 일자리나 노인 스포츠복지 그다음에 노인과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한 사업 이런 부분들에 관심을 갖고 사업에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종우 박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 안녕하세요. 김인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111쪽에 공설장사시설 운영 및 관리에 보면 그때 환경개선사업 전에 한번 하지 않았나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언제인가 한 거 같은데, 한번.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현재 7월 말로 공설 봉안당은 1차적인 사업은 완료했습니다. 14억 들여서 안치단과 지붕 누수방지시설을 개설공사를 완료했고요. 현재 안치단이 사업비가 좀 부족해서 지금 안치단이 미설치돼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치단을 좀 더 놔야 되는 입장이고요.

그다음에 배수공사가 거기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배수로가 좁기 때문에 작년에도 그렇게 이런 강우량이 많았을 경우에는 또 범람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배수로 확장공사를 하려고 금번 추경에 상정이 된 겁니다.

김인수 위원 누수는 다 잡은 건가요?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김인수 위원 거기 옛날에 누수가 문제였는데. 그래서 보니까 이끼 내지는 벽에 여러 가지 이물질도 묻고 그래서.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노인장애인과 세외수입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 부당이득 환수에서 1억 1,200여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21페이지입니다. 세입 세외수입.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관계공무원과 대화) 세외…. 몇 페이지입니까?

유영숙 위원 21페이지요. 사업명세서 21페이지. 장애인 활동 지원 부당이득 환수.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노인장애인과장입니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장애인 활동 지원을 하면서 지원사가 시간을 과도하게 입력을 하는 바람에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환수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종사자한테 환수 요구를 해서 징수한 금액이 되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게 그러면 조사원이라고 하면 한 분이 아니라 여러 분 거요?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현재 활동지원사가 한 200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언제 있었던 일인가요, 이게 그러면? 몇 년도에?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관계공무원과 대화) 2018년도분입니다.

유영숙 위원 굉장히 큰 금액인데 이렇게 보조원들이 시간을 오버해서 본인들이 입력할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올해는 많이 개선이 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건가요, 이게?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현재 활동지원사가 예전에는 단말기를 수행기관에서 수령을 해서 거기다가 찍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더 발달이 돼서 개인 핸드폰에다가 대고 장애인을 돌볼 시간 처음부터 입력을 하면 또 끝날 때는 거기에 대한 종료를 입력을 합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갖고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그것이 다 모니터에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장애인에 대한 활동보장시간을 초과해서 청구가 들어오니까 그 부분은 이제 환수토록 저희한테 오면 저희들이 환수요청을 해서 납부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영숙 위원 그럼 활동지원사분들은 징계처리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 잘못 기재돼서 그렇게 되는 건가요?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잘못 입력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징계는 지금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애인들이 활동지원사가 또 마음에 안 들면 수행기관에 바꿔달라 그러고 아니면 자기가 아는 사람에 대한 것을 요청을 해서 이렇게 지금 돌봄 체계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2018년도에만 있었던 일이고 그전에는 없었던 일이었나 보죠?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매년 조금씩은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거에 대한 자료 좀 추후 부탁드립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알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 시의원 오강현입니다. 짧게 확인 주문을 좀 하겠습니다.

사업설명서 134쪽에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 우편 요금 사업에 대해서 확인 내지는 주문을 좀 하겠습니다. 추경에 966만 원이 올라올 정도로 이렇게 장애인전용주차 위반 차량이 많은가 봅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게 이렇게 많이 발생되면 과태료 부과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1만 4,100통이라고 돼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불법 주차를 하는 위반자들이 속출되고 있는 거잖아요?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런 경우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돼요. 과태료 부과가 주된 목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럴 경우는 시민홍보가 굉장히 중요해요. 더더욱 그러니까 위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더 우리가 홍보를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고 하는 생각도 병행을 해야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주신 말씀 저도 사전에 예방차원에서 홍보활동이라든가 또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이렇게 징수를 하는 목적보다는 예방차원에서 저희들도 분기별 그다음에 우리 시정 소식지라든가 아니면 언론매체를 통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내년도에도 이게 주정차 위반 사전알림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현재 저희들은 단속원을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시민들 제보를 통해서 우리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신고가 접수가 되는데요. 이것이 한 달에 발생 건수가 한 600건 이상이 지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당자도 상당히 곤욕스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현재는 수기로 했었는데 전자우편으로 일손을 줄이기 위해서 김포우체국을 통해서 e-그린우편 제도 시스템을 도입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인쇄용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별도로 또 추가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부족분에 대한 우편요금을 계상을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우리가 주차예방시스템 알림서비스를 내년도에는 점차적으로 확대를 하려고, 처음 시도하고 있습니다만 내년에는 도입을 해서 주차예방에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강현 위원 과태료가 얼마입니까?, 일단?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오강현 위원 과태료가 얼마예요?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과태료 말씀드리면 불법주정차를 했을 때는 10만 원이 되겠고 주차방해는 50만 원 그다음에 장애인 허위표시 증서, 이제 주차 가능 차량 스티커가 있는데 그거를 도용이라든가 남용을 했을 경우에는 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굉장히 비싼 겁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네, 그렇습니다.

오강현 위원 우리가 교통 속도위반이라든가 이런 교통사고의 위험이 되는 속도위반이라든가 주차위반 이런 딱지를 끊을 때가 있는데 그때보다 훨씬 더 이게 비싸잖아요. 비용이 많이 드는데 범법자 양산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김포에 범법자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장애인 주차 위반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몰랐습니다. 이런 경우는 행정적인 적극적 대 시민 홍보가 그만큼에 대한 예산이 또 들어가야 되겠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사전알림 시스템은 빠르게 적극적으로 확대해서 운영해 주시고 미리 좀 공지하고 알리면 누가 이런 위반행위를 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고 어기려고 할 경우는 아주 위급한 상황일 거예요. 그럴 경우가 저는 기본적으로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적극적 대 시민 홍보를 통해서 사전알림 시스템 이걸 좀 빠르게 도입하시고 전체적으로 김포 전 지역에 이걸 적용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걸 좀 더 신경 많이 써 달라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노인장애인과장 황창하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오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황창하 과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해야 되겠습니다만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있는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없으므로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종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 간단히 질의 하나 드릴게요. 지금 이 추경과는 관계없는데 학원ㆍ어린이집의 원아모집 관련해서 지금 환경적인 어떤 변수가 생긴 게 열병합발전소가 그곳에 가까운 곳에 들어온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학원ㆍ어린이집 운영하시는 운영자 측에서는 원아모집이 힘들다. 왜냐하면 학부모들이 열병합발전소가 생기는데 누가 거기에 원아를 보내겠냐. 이런 어떤 자체적인 문제보다는 환경적인 문제 말씀하시는데 그런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했거든요. 그래서 관련 부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도움을 준다거나 어떤 개선ㆍ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고민을 해 주세요. 그래서 학원ㆍ어린이집이 대개 외곽에 있는데도 열심히 잘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그런 어떤 국공립어린이집은 좀 더 도움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개선점 좀 고민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됩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종우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박우식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여러 차례 얘기했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번에 증축하시는 거죠?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증축 관련 설계비하고 설계비를 편성 올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지금 아직 증축해서 공간 구성이나 이용 어떻게 하겠다라는 계획은 안 나온 거예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여성가족과장 문선영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설계는 아직 된 건 아니고요. 저희 나름대로 공간 구성에 관한 부분은 지금 편성을 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설계를 하기 전에 위원님께도 말씀드려서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아직 안 된 거예요, 그러면? 된 거예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정확하게 예를 들에서 기존의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되어 있고요. 지상 4층과 5층에 관한 부분, 지상 4층에는 체험실 그다음에 지하 5층에는 지하 1층에 있던 장난감 대여소가 올라오고 그다음에 소공연장 이런 부분들이 지금 배치 계획은 갖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걸 제가 전에 한번 달라고 했었는데, 자료를. 제가 받은 기억이 없거든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조금 구체화 더 해서 저희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굉장히 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쉽습니다, 저는. 저도 이렇게 굉장히 신도시 내 좋은 위치에 잘 자리 잡고 있고 또 지금 필요 예산 요청해서 증축하겠다고 하지만 신도시에 거주하는 많은 젊은 부부, 젊은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는 젊은 부부들이 과연 이 지원센터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 지원센터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지 저는 많이 회의적이거든요. 그래서 공간 구성 그다음에 여러 가지 어떤 내부적 프로그램 이런 것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홍보뿐만이 아니라. 전에도 여러 차례 얘기를 했었지만.

그러니까 왜 이용을 안 하면 이용을 안 하는 이유를 또 분석을 해야 될 테고요. 그다음에 더 원하는 수요가 있으면 그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들이 안에 또 들어가야 될 테고. 그런 적극적 노력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의 상황에서 또 공간을 늘리고 그 공간이 실질적으로 애들 육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공간으로 활용될지 이런 부분들도 뭔가 확신을 못 준다고 그러면 이거 굉장히 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주무 과장님이시니까 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실태나 이용현황을 철저하게 좀 파악을 하세요. 그리고 시민들이 정말 원하는 공간이 뭐고 왜 이용이 잘 안 되는지. 전에 제가 그런 얘기 작년 행감 때도 한번 얘기를 하고 했었던 부분들이기는 한데 가서 공간 활용이 잘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이런 거 철저하게 분석해서 안 되면 좀 더 필요한 공간으로 다시 구성을 해야 되겠죠. 그런 종합적 이용 계획, 그다음에 공간 구성 이런 것들을 다시 한 번 추후에 저한테 보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저희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현황에 대해서 어제 좀 뽑아봤는데요. 월 평균 한 5,077명, 일 평균 230명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도시 내에 운양동ㆍ장기동ㆍ구래동ㆍ마산동의 경우는 대부분의 젊은 층에서 이용을 하고 계시고요. 앞으로도 홍보하고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해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추가 공간 구성되는 거 부분들 다시 한 번 구체화되면 내용을 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알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박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 안녕하세요? 김인수 위원입니다.

설명서 119쪽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우수부서 포상. 본예산도 없고 1회 추경도 없는데 별안간에 우수부서, 이게 뭐 혹시 여성가족부에서 지침이라도 내려온 겁니까? 아니면 시장님 지시? 아니면 뭐….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여성가족과장 문선영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의 해라는 거는 아마 계속 어필을 했기 때문에 다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업무를 추진하면서 타 실ㆍ과ㆍ소하고 연계되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 기존의 상반기에는 표창을 실시를 했고요, 하반기에는 잘 된 사업을 선정해서 포상계획을 갖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아무튼 이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하는 거보다는 통합적 계획에 의해서 미리 본예산에 좀 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계순 부위원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김계순 위원입니다.

저 역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 포상 관련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유관 부서하고 업무 추진에 있어서 어려움은 상당히 있다라고 보고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서는 저는 공무원분들의 의식에 따라서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요. 기관 내의 제도 안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기본 설계하시고 업무 집행에 있어서 더 적극적으로 임해 주셔야 된다라고 보기 때문에 비록 일회성이더라 하더라도 포상하고 또 우수사업 발굴 확산 이런 부분에서 저는 적극적으로 좀 확대해서 참여 유도를 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수부서 평가 기준 혹시 마련하셨나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평가 항목 및 배점내용을 보면 실ㆍ과ㆍ소의 경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해서 총 7개 항목을 정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실적, 2019년도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 계획 및 추진 성과도, 그다음에 사업 컨설팅 실적, 그다음에 교육 참여율, 성별 영향평가 실시, 성별 영향평가 개선 등 이런 항목을 통해서 실ㆍ과ㆍ소에서 낸 사업들을 평가토록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그러면 그런 걸 다 평가 기준에 맞춰서 9개 부서가 이 포상이 개인이 아닌 부서한테 지급되는 거잖아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네.

○ 부위원장 김계순 그런데 금액을 보면 최대 70만 원에서 최소 20만 원으로 측정을 하셨어요. 부서에 지급되는 금액이 참여 유도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과장님은 판단하시나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저희가 금액에 관한 부분은 기획담당관실에 있는 포상금이라든가 시상금 제도하고 거의 맞춘 상황입니다. 물론 금액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 평가 재정을 한다면 좋을 수도 있지만 기획담당관에서 하고 있는 그런 포상금 제도나 이런 부분하고 형평성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최우수에 관한 부분은 70만 원, 그다음에 최하 장려에 관한 부분은 20만 원으로 맞췄고요. 이 사업 자체가 일회성인 부분도 있겠지만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부분을 직원들한테 인식시키고 또 앞으로 사업을 같이 독려하기 위한 금액이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부위원장 김계순 금액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일회성으로 비치는, 방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일회성으로 비치는 게 아니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도 중요하고 김포가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알겠습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계순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다함께 돌봄사업 지원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이게 인건비 감소, 저기 센터장님이 지금 안 계시다는 얘기죠?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네, 그렇습니다.

유영숙 위원 지금 이거 상태에 대해서 센터와 또 거기에 지금 학생들의 수요는 있는지, 수요는 있는데 센터장님을 지금 아직 못 구한건지 어떤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저희가 올해는 2개소인 매수리 10단지 하고요, 그다음에 장기동에 있는 수정마을 휴먼시아 2단지 마을에 설치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는 협의가 완료된 사항이고요, 이 두 곳에 대해서 LH한테 협약도 체결이 완료된 사항입니다. 그런데 센터장을 구하는 공고를 지금 4차까지 9월 3일까지 낸 상황입니다. 대상이 보면 사회복지법인 그다음에 사회적 협동조합 이런 개인자격이 아닌 법인이라든가 단체다 보니까 들어오셔서 하겠다는 부분이 사실 없습니다. 그래서 4차까지 공고를 낸 상황인데 지금 대상자가 없기 때문에 현재는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저희가 직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청소년육성재단하고 좀 협의를 해 봐서 이런 부분을 조금 앞으로 빨리 개소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지금 그러면 수요는 있나요? 학생들에 대한 수요는 있는데 센터장이 지금 구해지지 않는 건지, 수요가 있는지.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수정마을 휴먼시아 2단지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99명이 있습니다. 1차적인 조사는 실시를 해 봤고요, 그다음에 지금 돌봄교실을 하고 있고 돌봄교실 이후에 저희가 저녁 8시까지 할 계획을 갖고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들어오겠다는 수요조사는 한 번 더 실시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그러면 이 99명의 학생들은 지금 돌봄교실은 어디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지금 장기동 같은 경우에는 고창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지금 5시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퇴근하시는 시간들이 주로 6시에서 7시가 좀 넘어야 되거든요. 그 공백 시간에 초등 돌봄센터를 저희 시에서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겁니다.

유영숙 위원 수요가 있는 만큼 지금 과장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직영을 하든지 청소년육성재단을 하든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좀 빠른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여성가족과장 문선영 알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가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문선영 과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박우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반다비 체육센터 이게 이제 생활 SOC사업 선정돼서 진행하시는 거죠?

○ 체육과장 두정호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당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SOC사업으로 저희가 한 40억 정도를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체부의 거는 지금 문체부에서 경기도까지는 통과했는데 문체부에서 안 됐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토지 매입이 김포시로 안 됐기 때문에 반려가 됐고 그 이후에 우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알아봤더니 거기는 한 50억 정도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거기다 다시 신청을 하고 거기다가 이거를 해야 되는 취지와 타당성을 좀 얘기를 하고 저희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은 이번 추경에 세워서 금년도 안으로 마무리를 짓겠다, 또 LH와의 그동안에 오고 간 공문이라든지 이런 거를 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8월 말 정도에 문체부에서 두 분 또 중앙장애인체육회에서 한 분이 오셔서 현장실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관련 자료를 우리가 금번 추경 때 예산을 확보할 거고 토지공사와 우리가 주고 간 공문 이런 거를 소명을 잘 해서 지금 긍정적으로 거의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긍정적, 지금 확정이 된 게 아니에요?

○ 체육과장 두정호 이거는 토지 매입을 우리가 되는 조건으로요, 그렇게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검토한다는 말이 뭐예요?

○ 체육과장 두정호 일단은 우리가 공모사업이기 때문에요, 지금 공모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했고 단 이 토지 매입과 관련해서는 현재 토지공사 소유인데 우리가 지금 매입을 하고 또….

박우식 위원 그러니까 토지를 우리가 매입을 하면 그 국토균형발전위원회에서 국비지원이 된다라는….

○ 체육과장 두정호 50억을 지금….

박우식 위원 그렇게 이제 확정이 된 거예요? 그러면?

○ 체육과장 두정호 확정은 아니고요. 지금 거기서 각 시군에 두는 거를 전체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입니다.

박우식 위원 그러면 못 받을 수도 있는 거예요?

○ 체육과장 두정호 아니요, 이거는 그런데 제가 책임지고 받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게 안 된다고 그래도 우리가 또 문체부에 내년도, 다시 또 우리가 SOC사업으로 이거 신청을 할 거고요.

박우식 위원 어쨌든 국비는 받을 수 있다?

○ 체육과장 두정호 네, 이거 받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게 복합SOC로 진행되는 거니까 그 안에 여러 가지 주민 편의시설들이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렇죠?

○ 체육과장 두정호 네, 그렇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래서 우리, 특히 운양동 지역에 통장단 회의 때 의견수렴 절차를 좀 거쳐주면 좋겠어요.

○ 체육과장 두정호 알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래서 주민 분들이 원하는 시설들에 대한 수요조사를 좀 해서 그런 것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좀 조취를 취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 종합운동장이 개보수인데 이게 지금 26년 5개월이 돼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개보수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 체육과장 두정호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종합운동장은 1993년도 4월에 준공이 됐습니다. 그래서 한 26년 5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는 2018년도, 작년도에 민간합동 안전 점검 결과 B등급 정도가 나왔습니다. B등급은 AㆍBㆍCㆍDㆍE등급이 있는데 A는 아주 우수한 상태고 B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D나 E로 갔을 때가 문제가 되는데 현재 B등급인데 B등급이라도 지난번에 안전 점검했을 때 조금 경미한 결함이라든지 또 내구성에 대한 이런 제시가 된 거고 또 실제적으로 사무실이라든가 이런 데 조적조에 이격이 발생했다든지 또는….

박우식 위원 과장님, 지금 어쨌든 B등급이지만 이게 준공 이후 26년이 지난 건물이고 하다 보니까 매년 이런 개보수 비용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라고 예측할 수 있는 거죠?

○ 체육과장 두정호 네. 현재로서는 어쨌든 한 26년이 넘은 건물이기 때문에 보수가 들어가는데 지금처럼 크게 들어간 거는 매년은 아니고요. 우리가 3년이 됐든 5년이 됐든 공단이랑 같이 또는 안전 점검의 결과를 토대로 해서 또 이번에 우리가 국비를 한 3억 5,000만 원 정도를 신청을 했는데요, 그게 다행히 반영이 돼서 조금 많이 보수를 하는 사항입니다.

박우식 위원 그러면 이게 이 정도 지금 여기 나온 개보수를 하면 당분간은 큰 문제없이 사용은 가능하다라는 말씀….

○ 체육과장 두정호 당분간은.

박우식 위원 지금 우리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은 지금 어떻게 돼요?

○ 체육과장 두정호 이전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회계과에서 행정국장님을 주축으로 해서 운동장이랑 사우광장까지 복합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공동주택을 짓고 거기서 일부 나오는 자금을 가지고 지금 시 청사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거기에 민원동 일부가 가면서 사우광장에 지하주차장을 하면서 위에는 공원을 하는 사업으로요. 지금 도시공사에서 계획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러면 종합운동장 이전은 어디로 가는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 체육과장 두정호 종합운동장은 1차적으로 저희가 솔터구장에 2면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두 면을 하고 있어서 2021년도 한 상반기 전에 준공이 될 거고요, 조금 더 중기적인 계획으로는 우리가 종합운동장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박우식 위원 그러니까 그 준비를 어디로 지금 하고 계시는 가요?

○ 체육과장 두정호 지금 지난번에 그 축구종합센터 유치한다는 그 부지.

박우식 위원 누산리?

○ 체육과장 두정호 네, 그쪽도 후보지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러면 아직, 그거는 지금 구체적 계획이 나온 거는 없네요? 종합운동장 이전 관련해서는?

○ 체육과장 두정호 네, 그게 이제 입지 확정을 시킨 다음에 입지가 되면 우리가 행정절차를 밟아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박우식 위원 입지가 확정이 됐다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 체육과장 두정호 이제 종합운동장 후보지를 우리가 한 서너 개로 있는데요, 거기서 어디를 할 것인가를 지금 아직 점검을 하고 있는….

박우식 위원 아니, 지금 인구가 내일 모레면 50만이 넘는 도시인데 이렇게 종합운동장 얘기가 나온 지도 몇 년이 됐고 전국 규모 대회 유치도 어려운 그런 도시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종합운동장 계획들이 뭔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까워요. 제가 듣기로도 여기 걸포4지구에 들어간다, 저쪽 어디야 누산리에 간다, 얘기만 많지 구체적인 진행계획이 이런 게 손에 잡히는 얘기가 없어요.

○ 복지국장 심상연 복지국장입니다. 위원님, 제가 잠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과장님 잠깐 언급하셨지만 행정국에서 종합운동장과 여러 가지 사우문화체육광장에 대한 종합계획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종합운동장 옮기는 부분이 굉장히 장기간 가기 때문에 저희는 그 대안으로 우선 솔터를 가지고 가는 거고요. 지금 입지선정을 저희가 6개를 가지고 선정을 하고 있었는데 군부대 협의사항….

박우식 위원 종합운동장 관련한 입지를 6개 후보지를 가지고.

○ 복지국장 심상연 가지고 했는데 3개는 이미 군 협의가 안 되는 사항이라서 지금 3개로 압축이 되어 있습니다. 이거 결정이 되면 저희가 위원님들께….

박우식 위원 세 개는 어디에요? 그러면?

○ 복지국장 심상연 어디라고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현재 후보지 3개만이라도 가지고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박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인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수 위원 안녕하세요? 김인수 위원입니다.

과장님, 128쪽 사업설명서 203쪽 공공 체육시설 정비. 이 내용을 보면 사업설명서에 보면 본예산보다 1차 추경이 많고 2차 추경액도 본예산보다 많아요. 물론 체육시설이라는 게 그때그때 정비가 필요한 거기 때문에 망실되면 이용을 못 하니까 그런 건데 이게 점검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어떤 기준이나 지침에 의해서 할 것 같은데 정기적으로 하는 겁니까, 수시로 하는 겁니까?

○ 체육과장 두정호 일단 일정 건물은 우리가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요, 그리고 전문가한테는 그렇게 하고요. 저희가 수시로 저희 직원도 보지만 또 이 시2설들이, 현재 공공 체육시설이 한 22개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공단이 한 9개소고 또는 재단에서 1개소 이런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 공공 체육시설 관리하는 이런 시설관리공단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관리를 하면서 어떤 문제점이 있으면 저희한테 연락이 오면 저희가 같이 그 검토를 합니다.

김인수 위원 민원인들이 시설관리공단이나 체육과한테 접수하는 경우도 있죠?

○ 체육과장 두정호 네, 많습니다.

김인수 위원 그래서 분기 내지는 추경 때마다 이렇게 하고 있다?

○ 체육과장 두정호 네, 그래서 일단은 본예산은 전년도 거의 그런 수준으로 저희가 책정을 하고요. 더군다나 요즘은 공공 체육시설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경 때 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김인수 위원 민원인들이, 이용자들이 제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시설이 워낙 많다 보니까 체육과 직원이라든가 시설관리공단도 한계가 있고 시설들이 이게 망실됐을 적에 이용을 일단 못 하고 불편하니까. 빨리빨리 이게 업데이트가 되어야 되는데 아무튼 이런 것들이 추경 관계없이 빨리빨리 이렇게 좀 복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은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체육과장 두정호 잘 알겠습니다.

김인수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김인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가맹단체 공유재산 임대료 지원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가맹단체 공유재산 임대료가 인상이 됐고 또 여성 축구단이 추가돼서 지금 320만 원이 추가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포시에 가맹단체가 총 몇 개가 있는가요?

○ 체육과장 두정호 지금 저희가 등록된 데는 생활체육회가 한 50개 단체가 되고요, 장애인체육회가 한 10개 단체가 됩니다. 그중에서 생활체육 같은 경우, 체육회 같은 경우는 정규 가입단체가 한 50여 개, 한 40여 개 단체가 되고요. 그래서 어쨌든 총 한 50여 개를 관리하고 장애인이 한 10개 단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한 50여 개 가맹단체가 있다는 말씀이시죠?

○ 체육과장 두정호 네, 총 한 51개.

유영숙 위원 51개?

○ 체육과장 두정호 51개 플러스 장애인 체육회 한 9개 해서요, 총 60여 개 가맹단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사무실을 임대해 주는 12개의 협회는 어떻게 선정이 된 건가요?

○ 체육과장 두정호 제가 그거까지는, 현재로는 이 단체들이 예전부터 제가 알기로는 여기에 임대를 해 온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축구가 축구협회 소속이었는데 축구협회가 운동장에 안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사무실에 대한 요구가 있었는데 축구협회에다가 또 하나를 더 줄 수가 없다, 그런 입장이었고 또 뭐냐 하면 사실 공간도 전에는 없었습니다, 운동장에. 그런데 이번에 공간이 좀 나와서 금년도라든지 작년도에 여성 축구단들이 경기도체전에서 준우승을 한다든지 또 여러 가지 전국대회 가서 우승하고 이런 게 있어서 저희가 논의를 해서 여성인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이번에 사무실을 하게 됐습니다.

유영숙 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여성 축구단의 사무실을 이렇게 해 주는 거는 참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그 60여 개 가맹단체 중에서 12개의 가맹단체만 이렇게 사무실을 지원해 줄 정도면 형평성이라는 어떤 기준이 있느냐라고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그런데 기존에 계속 있었기 때문에 그 가맹단체만 돕는다든지 그런 거는 좀 지양하시고 어떤 기준을 해서, 왜냐하면 나머지 가맹단체는 불만이 있을 수 있거든요. 왜 우리는 저기를 들어갈 수 없을까, 어떤 그런 순서에 의해서 그런 형평성에 맞춰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즉시 어떤 분이 와서 우는 아이 더 뭐 주는 격으로 그러면 주고 아니면 안 주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장애인 단체에는 몇 개를 지원해 주고 생활체육은 어느 정도를 지원해 줘서 지금 있는 그런 거에 대해서 그 기준을 좀 저희한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과장 두정호 그거 제가 한번 현황 파악해서 검토를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과를 마지막으로 복지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심상연 국장님, 두정호 과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으로 보건행정과와 보건사업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희숙 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사항별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강희숙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강희숙입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행정복지위원회 한종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별 설명을 드리기 전에 보건소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입니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입니다.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사항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소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한종우 강희숙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사항에 대해서 위원님들 질의에 앞서서 추경에 대해서 총괄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고 위원님들 질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사업을 보니까 소장님 아시겠지만 추경은 예를 들어서 이 사업을 하다 보니 예산이 부족하다라든가 어떤 특정한 사유가 있었을 경우에 추경에 편성하는 게 맞는데 지금 이 보건소에서 추경 올리신 걸 보면 통계목 변경하고요. 굳이 별도의 예산을 이렇게 추경으로 신청하신 건수가 약 한 열 가지가 돼요, 열 가지. 그래서 통계목 변경이 국도비 내시 빼고도 한 다섯 가지 이상 되고요. 그리고 본예산에 잡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추경에 그냥 올리셨어요.

이 추경 자료를 봤을 때는 너무나 본예산 편성에 소홀히 하셨다라고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이 차량 같은 경우에도 과연 이게 추경에 올라올 예산인지 그리고 왜 통계목 변경이 그렇게 많은지.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괄적인 어떤 지적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시작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별도의 답은 안 주셔도 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본예산 편성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십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강현 위원 시의원 오강현입니다.

위원장님 말에 조금 부연을 하겠습니다. 딱 한 가지만 얘기를 할게요. 보건소는 우리 김포시에 있어서의 어떤 시 자체로만 얘기하자면 사설병원 빼고 시민들의 어떤 건강ㆍ생명 이걸 담보하고 있고 또 나름대로의 관리, 유지, 건강사업을 해 나가는 겁니다. 생명사업을 해 나가고 있는 거죠. 그런 면에 있어서 체계적인 차량 관리, 특히 구급차에 대한 추경 예산을 올리신 것은 큰 미스테이크입니다.

분명히 이것은 구급차 운행 연한이 있어요, 9년이라고. 이게 왜 추경에 올라와야 될 예산입니까? 본예산에 올리셔야 되는 거죠. 구급차입니다, 구급차. 일반적인 업무용 차가 아니죠. 이건 추경에 논해야 될 얘기가 아닙니다, 이거는. 업무를 보건소의 기본적인 김포시에서의 역할이 있습니다. 거기에 충실하게 해 주셔야 돼요.

소장님 말씀해 보세요. 구급차 추경에 올리신 거에 대해서 말씀해 보세요.

○ 보건소장 강희숙 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구급차가 원래 9년이 내구연한이었으나 우리가 구급차 딱 9년으로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6개월씩 해서 네 번까지 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마지막이 올해였다 보니까 그 부분을 조금 놓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12월 말까지였습니다. 9년에서 지금 11년까지 더 이상 늘릴 수 없는 한계까지 우리는 최대한…. 왜냐하면 그게 2만 킬로미터밖에 안 됐고 그래서 쓸 수 있는 만큼 쓰다 보니까 그것을 조금 놓친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거는 법적으로 12월까지밖에 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 지금 뭐 질책은 받을 수 있지만 꼭 해 주셔야만 하는 그런 당위성이 있습니다.

오강현 위원 아니, 해 주고 안 해 주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핵심적인 어떤 질의나 발언의 내용은 이걸 해 준다, 안 해 준다, 얘기는 안 했습니다, 제가. 당연히 필요한 거죠, 정말로 필요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추경에 논해야 될 내용은 아니라는 겁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총 4회 연장 가능이라고 돼 있는데 6개월 단위입니다, 이게. 6개월 단위면 4회면 2년입니다, 그렇죠?

○ 보건소장 강희숙 네.

오강현 위원 2년 최대 연장을 한다면. 이거는 추경에 아무리 연장을 하고 하더라도 추경에 얘기할 얘기가 아닌 거예요. 이 정도는 체크를 잘 하셔야 되는 거죠.

○ 보건소장 강희숙 맞습니다.

오강현 위원 구급차에 대한 관리, 체계적인 관리 이게 안 되고 있는 거잖아요.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는 구급차인데요. 업무의 가장 기본이라고 봅니다, 보건소에서. 그것을 지적한 겁니다.

○ 보건소장 강희숙 알겠습니다.

오강현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오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자산취득비에 건강증진센터 러닝머신, 사이클 구매 이렇게 왔는데 이거 구매 시기는 언제고 아마 이건 사용 연한은 없을 것 같은데 이거 구매 시기가 언제인지 이거부터 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보건사업과장 홍성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추경예산에 사이클하고 러닝머신하고. 러닝머신 3종하고 사이클 1종 이렇게 편성을 했는데요. 이거 내구연한은 다 지났고요. 저희가 이 기계를 내구연한이 지나도 이렇게 고쳐서 사용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부품이 더 이상 품절이 돼서 안 나온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추경에 편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영숙 위원 이러한 운동기구도 내구연한이….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내구연한은 지났다?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네, 지났습니다. 그런데 계속 고쳐서 썼거든요. 그런데 이제 부품이 없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유영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우식 위원입니다.

제가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요. 여기 사업설명서 19쪽 보시면 사업 추진실적 및 집행현황,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관련해서. 그러니까 2019년 실적을 보면 건강생활 실천사업 운영 그래서 신바람 건강체조마을 운영 695회 9,404명 이렇게 표기가 돼 있으니까 이게 어디서 어떻게 운영이 돼서 이런 횟수와 명수가 기재가 됐는지 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게 지금 제가 이걸 695회니까 이게 2019년에 695회를 했다고 하면 제가 계산기 두드려보면 거의 매일 해도 695회가 안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하루에 여러 차례를 했다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어디서 어떻게…. 데이터를 봤을 때 이해하기 쉽게 데이터를 해 달라고 그렇게 좀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제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렇게 표기가 되니까 이게 보건소에서 운영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죠?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소뿐만이 아니라 지금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경로당, 마을회관 다 포함해서 이렇게 해서? 그러면 그런 표기를 좀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이게 하루에도 여러 군데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거네요, 그렇죠?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네, 그렇습니다.

박우식 위원 그 밑에도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횟수, 명수 이렇게 다 표기되니까 그냥 좀.

○ 보건사업과장 홍성애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표기를 해서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박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강희숙 소장님과 김진용 과장님, 홍성애 과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여야 되겠습니다만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회의중지)

(13시 31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종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상 대표이사께서는 사항별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안녕하십니까?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 이종상입니다.

평소 의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한종우 행정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자로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2년 동안 재단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우리 재단이 더욱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재단이 되도록 임직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청소년 관련해서 전문성을 갖고 계신 위원님들께서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 설명에 앞서 우리 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유묵 진로상담본부장입니다.

수련관장 직무대행 김진환 교육운영팀장입니다.

조성훈 수련원장입니다.

사무국장 직무대행 박영환 정책기획팀장입니다.

그러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록으로 실음)

○ 위원장 한종우 이종상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식 위원 박우식입니다.

사업설명서 61쪽 지역협력체계 구축사업 관련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운영을 통한 청소년 진로 기회 탐색 제공 목적으로 지금 찾아가는 SW교육, SW가족캠프를 이번에 이제 추경을 통해서 하반기에 진행하시는 사항인가요?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답변드리겠습니다. 진로본부장 이유묵입니다.

이 사항은 성립 전 예산으로 5월 18일에 진로페스티벌 때 그 사업의 일종으로 SW가족캠프하고 그다음에 SW교육을 가지고 있고요. 또 SW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교로, 학교로 찾아가는 SW교육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은 매년 경기도교육청하고 김포교육청에서 매년 3,000만 원씩 지원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강사분들은 어떤 식으로 우리가 섭외가 되시나요?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답변드리겠습니다.

소프트웨어 강사는 저희가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면 SW교육은 저희 직원들이 전문 직원 2명을 채용을 해서 그분들이 연초에 올해에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건가 계획을 수립해서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학부모님 대상이라든가 이런 전문가 대상으로 해서 교사 양성, 부모 양성 과정을 거쳐서 양성된 분들이 이제 보조 강사로 참여를 하고요. 그 뒤의 상황에 따라서 전문 강사 채용을 해서 이렇게 같이 병행돼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지금 이 소프트웨어 관련한 전문 강사가 우리 재단에 있습니까?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저희가 2명을 채용해서 현재 공무직으로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채용이 돼 있어요?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네, 공무직으로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근무를 하고 있어요, 지금?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네.

박우식 위원 하여튼 이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그램들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많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지금 말 나온 김에 이제 건의사항을 말씀드리면 저희가 학교로 SW교육을 가는데 기본적인 게 컴퓨터거든요. 컴퓨터 성능이 따라줘야 되는데.

박우식 위원 학교에서요?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네, 지금 저희뿐만이 아니고 여가부라든지 교육부라든지 이런 데서 SW교육을 진행을 하는데 진행 프로그램 자체들이 요새 최근에 프로그램 자체들이 고사양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학교를 가서 운영을 하다 보면 컴퓨터 켜서 구동하는 데만 어떤 때는 30분도 걸리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작업하다가 다운이 되고 그런 현상이 있어서 계속 학교나 이런 데다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이거는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SW교육을 계속해 봐야 소용이 없다. 그래서 기본을 갖추고 난 다음에 이 사업을 해야지 계속 실질적으로 애들이 원하는 그런 어느 프로그램을 해 주려면 기본이 되어야 되는데 기본이 안 된다. 그래서 어떤 때 학교를 가보면 개인 학생 집에서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가져와서 하는 학생도 있고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속 학교나 교육청에다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기본을 갖추고 이게 한 번에 안 되면 여러 번에 걸쳐서 기반을 갖춘 다음에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그 사항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박우식 위원 지금 어쨌든 학교 내에 컴퓨터 시설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 진로상담본부장 이유묵 네, 그렇습니다.

박우식 위원 우리 재단 쪽에서 그러면 이런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들이 교육청이나 학교 관계자, 우리 재단, 시 필요하면 시의회 이런 쪽에서의 간담회나 이런 걸 통해서 이런 소프트웨어의 필요성과 앞으로 김포시 내 청소년들 SW교육들을 유관기관들이 어떻게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나아갈지에 대한, 그래서 방금 얘기했던 그런 학교 내 컴퓨터 사양에 대한 업그레이드 이런 부분들도 공론화시켜서 그러면 예산을 어떻게 우리가 좀 더 확보해서 개선해 나갈지 이런 것들을 재단 주관으로 해서 간담회를 마련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유관기관들의 어떤 원스톱된 행정 체계들이 좀 마련돼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진로본부장 이유묵 알겠습니다. 저희가 관심을 갖고 하겠습니다. 저희가 매분기별로 진로부장 선생님들하고 초등학교는 빠지고 중ㆍ고등학교 학교 진로부장 선생님들 분기별로 하는데 그때에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번에는 학교뿐만이 아니라 교육청이라든가 관계 기관을 같이 해서 간담회나 이런 거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이런 문제들은 제가 봤을 때 시급하게 개선이 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진로본부장 이유묵 알겠습니다.

박우식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박우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유영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숙 위원 유영숙 위원입니다.

김포 청소년영화제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대표이사 이종상입니다.

김포 청소년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사항인데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예산을 3,600만 원을 지원받아서 나머지 예산은 저희 청소년육성재단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공동 개최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주관하는 업체는 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주관은 협동조합에서 하고 예산집행은 인건비라든지 심사비 같은 거는 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보조예산으로 집행을 할 계획이고요, 저희 재단에서는 행사운영비 등을 집행을 할 계획입니다. 전체 예산은 약 한 7,400만 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지금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아까 경기도콘텐츠사업이요?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콘텐츠진흥원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겁니다.

유영숙 위원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한 어느 정도? 한 3,000만 원, 저희하고 똑같이 대응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네.

유영숙 위원 그런데 이거 지금 보면 추진 경위나 향후 계획을 보면 2019년 9월에 운영계획을 수립해서 한다고 했는데 벌써 이건 홍보는 돼 있죠? 이게 지금 청소년영화제에 대한 홍보는 벌써 진행되고 있죠?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구체적인 거는 안 나왔고요, 지금 포스터만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영숙 위원 네?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포스터만 지금 제작이 되어 있는 거지 나머지는 아직까지 진행된 게 없습니다. 이거는 청소년들한테 영상작품을 공모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달부터 예산 확정되면 11월까지 진행을 해서 12월 중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유영숙 위원 지금 대표이사님께서는 포스터만 작성돼 있기 때문에 아직 홍보는 돼 있지 않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이거는 벌써 SNS든지 해서 벌써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문화관광과에서도 어제 지적했듯이 청소년을 주제로 한 이 사업들에 대해서 먼저 그렇게 광고가 나가고 홍보가 나가는 경우가 있어요. 미리 이런 계획이 있다면 본예산이든 어디든 먼저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이게 계획적으로 되어야 되는데 벌써 민간 협동조합이라고 할지라도 벌써 본인들은 다 광고 내고 있고 그러니까 의원들한테 뭘 심의하라고 올라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순서가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물론 청소년육성재단이라든지 문화관광과에서는 아마 그렇게 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굉장히 결정권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결정적으로 말을 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서 광고가 나갈 수 있거든요. 어느 분이 결정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이게 경기도공모사업 예산 확정이 좀 늦어지는 바람에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지난해에는 제가 알기로는 보조금 사업으로 해서 공동체 협동조합으로 바로 그렇게 예산이 지원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예산이 이렇게 늦게 하다 보니까 또 이게 청소년을 주제로 한 영화제이기 때문에 저희 청소년재단하고 같이 공동 주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그런 차원에서 저희 재단하고 공동 주최를 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사업의 내용은 어떤 사업이든지 올라오는 사업 중에서는 다 좋은 사업이 많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서 청소년이 자기의 끼를 영화제를 통해서 한다든지 이런 건 좋은데 누군가가 지금 결정권자가 있다는 게 문제라는 거예요, 저희는. 이게 그러면 이거 하나에만 준하겠느냐. 어떤 문제에 대해서 행사라든지 이런 보조금 집행되는 거에 대해서 한 과에 한 명씩, 한 재단에 한 명씩 누군가가 결정적으로 이걸 하는 분이 있어서 이게 먼저 나는 건 아닌가. 어떻게 이렇게 자기들이 확정적으로 그렇게 광고를 내고 그럴 수가 있는지.

저는 의회에 어떤, 의회가 꼭 결정적이고 뭘 할 수 있다, 이런 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뭐든지 심의과정이라든지 절차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걸 꼭 청소년에 관계된 거. 이거 주최하는 사람들이 청소년에 관계된 거 하면 의원이나 집행부들이 통과해 주겠지, 이 아주 나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는 청소년들한테도 굉장히 좋은 가르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지금 청소년에 관련된 이런 모든 행사가 먼저 진행되고 의회에 올라와서 다시 이렇게 심의하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주의를 부탁드리고 하여튼 간 대표님한테 꼭 당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좀 부탁드립니다.

○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위원님들께 사전에 사업계획에 대해서 충분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영숙 위원 가능한 본예산이든지 계획을, 1년 계획을 세워서 학생들을 위해서 하는 거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건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좀 세워주시기 바라고 하여튼 간 심의는 심도 있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한종우 유영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종상 대표이사님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항별 설명과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금부터 상기 안건들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토론 및 계수조정은 정회 후 실시하고자 합니다.

회의 진행에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위원 여러분께서는 본 위원회가 정회되면 토론 및 계수조정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토론 및 계수조정 완료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 53분 회의중지)

(15시 14분 계속개의)

○ 위원장 한종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본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들에 대하여 토론 및 계수조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계수조정 결과를 바탕으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는 토론 및 계수조정 결과대로 5억 3,043만 9,000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으로 의결하고 나머지 부분은 집행기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렇게 하여 본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들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소관별 예산안 심의와 토론 및 계수조정에서 보여주신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의결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9일 개의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5분 산회)


○ 출석위원
한종우김계순오강현김인수박우식유영숙
○ 출석공무원
복지국장심상연
보건소장강희숙
복지과장진혜경
아동청년과장박경애
노인장애인과장황창하
여성가족과장문선영
체육과장두정호
보건사업과장홍성애
보건행정과장김진용
○ 기타참석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이종상
진로상담본부장이유묵
수련관장직무대행김진환
수련원장조성훈
사무국장직무대행박영환
○ 의회사무국 출석공무원
전문위원박정애
주무관박정인
기록최정희
기록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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